의외로 모르는 수위 높은 슬래셔 영화

영화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

여름이 다가오면서

스릴러 영화를 보고 즐겨야 할 이 시기에 근본 슬래셔 영화가 나왔습니다.

스크림6는 근본 작품답게 이전 영화의 스토리를

알아야지 디테일하게 이해가 가능하지만

6만 봐도 이해가 무방한 수준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바에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여자

걸려온 전화를 받고 마중을 나가는 그녀는

전화를 받으면서 걸어가다 으슥한 골목길로 걸어가게 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고스트 페이스!

그녀를 무자비하게 칼로 난도질하고

태연한 범행을 저지른 남자는 기숙사로 돌아왔지만

그곳에서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 낡은 가면의 고스트페이스

남자도 목숨을 잃으면서 고스트페이스의 귀환을 알리며 영화가 시작됩니다!

놀랍게도 카펜터 자매의 이야기는 영화로 확인하는게 더 이해가 쉬워요!

이 영화가 아주 고전적인 전통 슬래셔 영화라는건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스트페이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이며

정말 의외로 꽤나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가 스릴넘치고 고스트페이스의 시원시원한,,,칼부림이라고 해야하나

슬래셔 무비의 정석이였습니다.

6까지는 뇌절아닌가 싶지만 의외로 괜찮았던 정통 영화

스크림6였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